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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판매 일기 #1 : 스마트스토어 준비는 되었으니... (feat.제발)

안녕하세요- : )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크리스틴 입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이미 핫하고 핫한 아이템이지만 각자가 인연을 맺는 타이밍(?)은 있는 것 같아요? (강의 듣고 진즉 시작하지 않은 스스로를 보호해봅니다 ㅎㅎ) 지금은... 어쩌다 저세상으로 가버린 주언규님의 유행하는 스마트스토어 강의도 클래스101에서 들었었고 최근에는 제가 좋아하라 하는 단희쌤의 인클에서 또! 여러 위탁 판매 영상들이 보이길래... '아 이제는 정말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루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그래서 남편이랑 서점 갔다가 이런 책이 보여 구입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봅니다.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신고, 스마트스토어 가입, 승인... 스토어명 정하기 로고 배너 만들기 등등...? (..

오늘의 신문기사 스크랩 : 22.12.21

플랫폼 거래가 낫다는 이야기는 최근 지인을 만나서도 효과를 크게 봤다는 이야길 들었다. 동네 부동산은 정보가 의외로 넘 부족하고 닿을 수 있는 고객수도 적기 때문에, 훨씬 분리한 입장에 놓여있다. MZ세대들은 모바일 안에서 쉽게 비교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일까 싶다. 경기 과천시, 광명시, 하남시 집값이 떨어진다. 째려보고 있던 실거주 아파트가 있다면 지금이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이미 고점에 들어간 사람들은 실거주이니 그냥 맘 편히 지내려고 해야하지 않나. 싶지만 대출이자... 테슬라 주식에 물려있는 사람도 많을텐데, 트위터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가 참 변수인데다가 스스로 CEO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한건지. 누가 새로운 CEO로 정해질지 궁금해진다. 건보료가 너무 올라서, 지금도 부담스러운 금액..

221206 : 신용산 맛집 pancone, 마스다미리, 크리스마스 준비

오늘 점심은 옛 직장동료들과 신용산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 ) 퇴근길에 지나다니면서 예쁜 곳이다 생각했는데 인테리어만큼 직원들의 서비스나 음식도 흡족했다. 오늘은 런치였지만, 저녁에 예약해서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새로 이사한 사무실과도 가까워서 넘 좋다- 사무실 멤버들과 점심먹지 않을 때 서로 자주 부르기로 했다 ㅎㅎ 하소연을 하고픈 날이라던지 집순이 하다가 밖에 나가서 그런지 날씨가 너무 춥고... 크리스마스 때 글램핑도 해야하니 히트텍과 두툼한 양말과 털모자를 구입했다. 영풍문고에도 잠시 둘러보고- 오랜만에 보인 마스다 미리의 책. 한 해씩 나이를 먹을 때 마다 소박한 일상에서의 지혜를 담은 글귀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낀다. 정말 일상을 살아 나가는데 위로가 된다. 어..

오늘의 신문기사 스크랩 : 22.11.15

아난티 부산을 가보면 1층의 샵들의 셀렉에 정말 마음에 들긴 한다. 코로나 기간 동안에 관리가 안되서 좋아하던 매장들도 나가긴 했지만,, 앞으로 기대되는 아난티 기업의 행보! 중국 원료, 중국산 제품을 쓰지 않기가 정말... 쉽지 않다. 중국 의존도가 너무 높다. 우리나라의 세금 종류는 정말 너무도 많다.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불안해하는 나라. 그 세금을 모아서 지자체와 정부는 잘 쓰고 있는지.. 국민 개개인이 부자가 되어서 납세도 잘하고 전세계의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생산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14500229&wlog_tag3=naver ‘라임’ 김봉현 도주한 날 검사가 직접 11..

오늘의 신문기사 스크랩 : 22.10.11

6개월로도 기간 설정이 가능하여 적금이 아닌 예금형태로 묶어도는 돈을 넣어놓기에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우리은행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롯데카드를 만들어 월 600만원 사용시에 우대금리 6%까지도 주기도 한다. ^^ 현금을 들고있는게 맞는 지금이지만 무엇도 확실한 건 없는 만큼 은행에 넣어둔 대기금을 넣어두어도 괜찮을 듯 싶다.